행주산성갔다오기 2008 08 23

행주산성갔다오기 2008 08 23

주말에 시간이 날때면 한바퀴도는코스가 성산 가양 방화 행주대교를 건너 행주산성을 거쳐 다시 성산집까지 도는 30여키로정도에 코스를 돌곤합니다.

이날도 아이들이 엄마와 외출을 한 관계로 이거이 저거이 준비를 해서 나갔습니다.

이코스는 한시간 반내외에 코스로 행주에서 방화대교까지 진입이 좀 어렵긴 하지만 운동코스로는 딱좋은듯 싶습니다.

남들은 행주산성코스를 하나에 이벤트 처럼 하던데 전 가까운 관계로매주 하다시피 하네요!

그렇게 다니면서 아직 행주산성에 국수집은지나치기만 하네요!

아래사진은 행주대교를 건너서 일산쪽 진입로 요즘은 햇빛과에 전쟁이랑 선크림과 마스크 필수입니다.

올해에 선블록을 6통정도 사용했습니다.

가방에 2통은 필수로 가지고 다닙답니다. ㅋㅋ!

날이계속 흐리고 비오고가 반복됬는데 이날은 날씨가 참 좋네요!

방화대교쪽에서 바라본 가야대교

낚시하는 분들이 한강에 무척이나 많아졌습니다.

행주대교위에서 바라본 김포쪽방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