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이리에서 2007 03 03

헤이리에서 2007 03 03

꼭한번 가보고 싶었던 헤이리를 사진 동호회에서 출사를 간다길래 가족들과 함께 다녀 왔습니다.

생각보다도 더 다양한 종류에 문화공간이 한곳에 존재 하더군요!

깊이 들어가서 구경하려면 하루에도 힘들거 같네요! 이날은 수박 겉핡기식으로 그냥 헤이리 마을 이곳 저곳을

둘러보고 다녔습니다.

버섯돌이 신다인

빌려탈수 있는 전기 자동차입니다. 헤이리 마을이 넓다보니 필요할수도 있다고 생각이 드네요!

모자가 다투었나 표정이 ~~~





독특한 구조에 건축구조물도 많습니다.

오랜만에 만난 연서와 함께

어째 뻘쭘한 표정들이네요!

이날 모인 세 악동들....

그중에 막내에 내공이 제일 이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