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 09 18 추석 본가에서

추석을 맞이하여 본가에 모두 모여 얼굴맞대기를 합니다.

슬기 슬찬 다인이 볼때마다 쑥쑥

누구 얼굴이 젤로 큰가.....


우리 세악동들 차려 입어놓으니 이쁘네요!

아버님과 악동들

멀보고 있는지 ....

우리 슬찬인 오밀 조밀 예쁘기도 하지요!

하루도 쉬지 않고 엄마와 슬기는 조용히 넘어가는 날이 없죠! 이날은 휴전모드....

와 이제 우리집에도 여자들이 많아졌네요!

다들 머리가 짧네요!

광국이네 식구들 오랜만에 가족사진 한장



울가족도 사진 한방

근데난 어쨰 잠이 들깬 얼굴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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