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인이네

2005 10 23 석모도 여행길

울가족이 모두가 함께 여행을 해본건 첨인거 같네요!

아이들까지 모두 함께한것은 더군다나...

앞으론 종종 모두가 함께 하는 시간을 많이 만들어야 겠습니다.

석모도로 가는길에 가장큰 매력중 하나인 새우깡 갈매기....

운동신경 정말로 좋은놈들입니다.

저리 들고있으면 낚아채가기도 하지요!

다인이에게도 잼난 추억이 되었겠지요.

요즘 보기 힘든 생태 갯벌에서

실루엣 사진이 예쁘게 나왔네요.

이제 우리식구도 9이나 되었군요!

빨랑 10을 만들어야 하는데.....

다인인 이맘떄만 해도 아기 티가 많이 났는데

동생부부와 나란히 .....

이때는 동생부부가 날씬 했군요!

이제는 초등학교 2학년이 되어버린 젤 큰놈 슬기

요즘은 다리 수술을 하셔서 예전처럼 많이 돌아다니시지 못하시죠!

빨리 건강해지셔야 하는데...

음 염색으로 새치를 모두 가리셨네!

나도 염색을 해야 하나....

귀염둥이 슬찬

땡깡쟁이 다인

보문사 은행나무 아래에서....

따라쟁이 신다인은 머든지 따라해야 합니다.

2005 09 18 추석 본가에서

추석을 맞이하여 본가에 모두 모여 얼굴맞대기를 합니다.

슬기 슬찬 다인이 볼때마다 쑥쑥

누구 얼굴이 젤로 큰가.....

우리 세악동들 차려 입어놓으니 이쁘네요!

아버님과 악동들

멀보고 있는지 ....

우리 슬찬인 오밀 조밀 예쁘기도 하지요!

하루도 쉬지 않고 엄마와 슬기는 조용히 넘어가는 날이 없죠! 이날은 휴전모드....

와 이제 우리집에도 여자들이 많아졌네요!

다들 머리가 짧네요!

광국이네 식구들 오랜만에 가족사진 한장

울가족도 사진 한방

근데난 어쨰 잠이 들깬 얼굴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