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07 13 아차용마 야간

첨으로 갔었던 아차용마 구간 지금도 가장에 기억에 남는건 야경이였습니다.

왼쪽으론 한강을 끼고 도는 강변 야경이 오른쪽으로 도심야경을 동시에 감상할수 있는 최고에 야경포인트 산행지가 아닌듯 싶네요.

이날은 삼각대를 안가지고 가서 그것이 너무도 아쉬웠었죠!

담에 꼭 가져가서 예쁜 야경사진을 담아 와야 겠습니다.

자연스러운 사진이여야 한다며 시선을 회피하는 존순군


용마산 정상에 삼각점


너무도 많았던 야경포인트들을 삼각대를 소지하지 못한 이유로 모두 놓쳐버렸다.

담에는 꼭!

그나마 손각대로 찍은 시내쪽 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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